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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자료

강민구 변호사, '이혼에 대한 방향성, 시대 상황 적극 반영검토 중' [연합뉴스 7월 17일]

by 변호사 강민구 2015. 7. 20.
강민구 변호사, '이혼에 대한 방향성,

시대 상황 적극 반영검토 중' [연합뉴스 7월 17일]

 

 

법무법인 진솔 강민구변호사

 

 

 

 

지난 6월 대법원 전원합의체를 통해 유책배우자의 이혼청구를 다룬 공개변론이 진행된 바 관심이 높아진 바 있습니다.

 

이에 강민구변호사는 연합뉴스 보도를 통해 해당 판결의 쟁점을 이야기 하며 많은 부부들이 이혼을 염두해 두고 있는 요즘, 단순히 이혼도장이 끝이 아니라 이혼과정에 이뤄지게 되는 다양한 협의사항을 효과적 조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선진국처럼 이혼시 재산분할 혼전합의서 등의 제도 도입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여러분의 든든한 법률동반자 강민구변호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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