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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자료

“성공의 열쇠는 오픈마인드” [일요서울 08월 05일]

by 변호사 강민구 2016. 11. 21.

“성공의 열쇠는 오픈마인드”

 [일요서울 08월 05일]


법무법인(유한) 진솔 강민구변호사



1997년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사이비 종교인 아가동산 사건을 처음부터 끝까지 맡았던 강민구 검사는 당시 사건에 대해 골리앗과 싸우는 다윗의 심정이었다며 소회를 밝힌바 있습니다.

이후 강민구 검사는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특수부 등 11년의 검사직 생활을 거친 뒤 현재 법무법인(유한) 진솔 대표변호사로 활동 중에 있는데요. 서울 변두리에서 식당을 운영하던 부모님께 뇌물을 요구하는 공무원들의 모습을 보며 사회를 깨끗하게 만드는 법조인이 되겠다는 꿈을 품었다는 강민구 변호사는 현재 형사사건, 부동산, 성범죄 사건을 주로 수임하여 사회 정의를 실천해야 한다는 법조인의 사명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에 일요서울에서는 강민구변호사의 삶을 많은 이들에게 들려주고자 인터뷰를 요청하였는데요. 강민구변호사는 성공의 비결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사람 세 명이 걸어가면 그 중에 반드시 자신의 스승이 있다 (三人行 必有我師) 는 말을 인용해 누구에게든 질문을 던질 수 있는 오픈마인드를 비결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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