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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자료/중앙일보

기업법무 강민구 변호사 [중앙일보 7월 11일]

by :) 2011. 7. 22.
기업법무 강민구 변호사 [중앙일보 7월 11일]

 


기업법무 강민구의 법률칼럼 [기업 변호사 강민구]


기업법률자문부터 정책판단까지, 원활한 기업활동의 든든한 조력자 '강민구 변호사'

얼마 전, 아이폰의 미국 애플. 갤럭시S의 한국 삼성. 최근 두 기업이 스마트폰과 관련해 법정소송을 진행 중인 사건이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다. 요즘의 기업운영은 국경이 의미가 없기 때문에 기업의 법률 분쟁도 국경을 넘나드는 것이 일반적이다. 앞서 말한 삼성과 애플의 스마트폰 분쟁은 미국, 유럽, 한국에서 동시에 소송이 진행되고 있어 기업관련 법률 서비스도 글로벌화가 요구되고 있는 추세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 이제는 기업법무를 주로 하는 변호사들이 각광받고 있다고 한다. 검사시절 굵직한 국제기업 관련사건 수사, 변호사로서 대기업의 법률자문, 미국 유학 경험 등으로 국제적 기업분쟁 해결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법무법인 이지스의 강민구 대표변호사를 통해 기업 변호사로서의 자질에 대해 알아본다.



기업법무의 필수 요건인 국제적 사건 해결 능력

현대사회의 기업활동에 있어서 국경이라는 개념은 이미 사라진지 오래이며 그 활동무대는 전 세계를 대상으로 삼고 있다. 따라서 기업 관련 법률분쟁을 해결함에 있어 국제적 사건 해결능력이 필수가 되었음은 두말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기업법무를 하는 강민구 변호사는 과거 검찰에 임관하기 전, 법무법인 태평양에서 국제적인 기업관련 업무를 전담했다. 그는 당시 초임변호사임에도 굵직한 국제적 기업 분쟁 사건의 상사중재에도 참여하여 훌륭한 성과도 거두었고 삼성, 현대, LG, 대우 등 국내 유수 재벌그룹들의 법률자문 및 계약서 작성 등을 하는 업무를 맡았다. 그 후 11년간 검사생활을 하면서도 강 변호사는 국제적 기업에 대한 수사는 물론, 국내 최대 규모의 관세포탈 사건 등 국제적 사건들을 수사하면서 국제 기업관련 사건을 해결하는 능력을 발휘했다.

앞서 말한 그의 국제적 감각은 비단 관련 사건들을 처리해온 경험에서만 나오는 것만은 아니다. 검사 시절에는 국비로 미국 듀크대학교 로스쿨에 연수, 변호사를 개업한 뒤에는 미국 시카고 노스웨스턴 로스쿨(LL.M.) 졸업. 또한 뉴욕주 변호사 시험까지 합격해, 실무능력은 물론 이론적 지식까지 두루 갖춘 변호사로서의 자질을 갖추게 된 것이다. 강변호사는 이러한 영미법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유창한 영어실력 덕분에 지금도 여러 기업들의 국제적 사건에 대한 영문계약서 검토 등 법률자문을 담당하고 있다.



다양한 경제법에 정통한 팔방미인형 변호사

강민구 변호사는 검사시절부터 주로 경제 관련 사건들을 수사하였다. 통상 기업수사를 하기 위해서는 조세법, 회사법, 공정거래법, 금융관련법, 지적재산권법, 건설관련법, 신탁법 등에 대한 총체적 지식이 필요하다. 강변호사에게는 오랜 검사생활과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시절 기업법무를 담당하면서 얻은 경제 관련 지식과 경험이 기업법무 변호사로써의 밑바탕이 되고 있음이 분명하다.

그는 미국 유학시절에도 변호사시험 과목과 거의 연관 없는 기업관련 법들을 연구했다. 특히 회사법, 기업경영법, 지적재산권법, M&A 관련 법 등을 연구하여 그의 경제법에 대한 지식과 실무능력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실제로 국내에서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한 의뢰인은 “강민구 변호사는 정말 팔방미인형 변호사라 그에게 법률자문을 구하면 막힘이 없어 좋았고, 그의 명쾌한 법률자문을 통해 큰 피해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었다”고 높은 만족도를 드러내기도 했다.

 


 


기업의 정책적 판단까지 자문 가능한 변호사

강변호사는 기업들에게 단순한 법률적 자문뿐만 아니라 기업의 정책판단까지 자문해줄 수 있는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타고난 경제 감각과 수많은 기업수사를 통해 체득한 경험을 바탕으로 그는 여러 경우의 수를 사전에 예측할 수 있는 감각을 키워왔다. 그러한 경험과 실력이 있었기에 강변호사는 기업들의 구체적 사정에 딱 맞는 맞춤형 법률조언이 가능한 것이다.
기업들에게 발생하는 수많은 사건들은 단순히 벌어진 법적 문제에 국한되지 않는다. 많은 경우 기업들은 여러 가지 갈림길 속에서 어느 한 방향을 선택해야만 하는 기로에 놓이게 된다. 이 경우 여러 가지 발생 가능한 법적 문제를 사전에 예측할 수 있어야만 제대로 된 정책판단이 가능할 것이다. 강변호사의 진가는 이러한 상황에서 더욱 발휘되고 있다.
강민구 변호사와 같이, 이미 발생한 사건에 대한 법률적 평가는 물론, 사전에 기업의 정책판단에까지 도움을 줄 수 있는 변호사야  말로 진정한 ‘기업 변호사’라고 불릴 수 있을 것이다.

 

기사보기 → 기업법무 국제변호사 강민구의 법률칼럼 ➁





강민구변호사의 법률칼럼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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