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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소송/법률정보

억울한 누명 성범죄소송변호사

by 변호사 강민구 2014. 7. 21.
억울한 누명 성범죄소송변호사

 

 

성범죄를 저지른 사람이 있다면 능히 그에 마땅한 죄값을 치러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성범죄를 저지르지도 않았는데 억울한 누명을 썼다면 이는 겉잡을 수 없는 피해를 낳게 됩니다. 개인의 명예 뿐만 아니라 그의 가정에까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성범죄소송변호사는 성범죄에 대한 범죄에 대한 형사소송도 철저히 이뤄져야 한다고 보지만 무엇보다 그로 인해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피해를 보는 사람은 없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럼 오늘은 이렇게 성범죄소송변호사와 억울한 누명을 썼을 때에는 어떻게 해야할 지 살펴볼까 합니다.

 

 

 

 

최근 경찰관과 합의로 성관계를 맺고도 성폭행 당한것처럼 꾸며 경찰에 허위 고소한 혐의로 간호조무사 A씨를 불구속기소한 건이 있었는데요.

 

 

검찰의 조사결과 A씨는 그 지난해 인터넷 경찰공무원 시험 준비생 카페를 통해 만난 서울경찰청 소속 B씨와 B씨 집에서 3차례 성관계를 가진 뒤 A씨는 B씨가 이별을 통보하자 질축소 수술비 명목으로 돈을 요구하다 거절당하자 강간을 당했다며 B씨를 고소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런데 A씨는 이전에도 해당 카페에서 만난 경찰관들과 사귀다 헤어지면 성폭행 혐의로 고소 및 진정을 내고 합의금을 받아내기를 반복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B씨는 이러한 사실을 다른 경찰관으로부터 전해듣고 A씨에게 이별을 통보한 것으로 전해지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경우를 비롯해 최근에는 나이트클럽에 온 손님을 가게로 유인해 바가지를 씌우는 등의 일을 일삼는 꽃뱀들도 늘어나고 있고 성관계를 지낸 뒤 임신을 했다고 돈을 요구하는 등까지 다양하게 성범죄에 대한 억울한 누명을 쓰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범죄와 관련된 억울한 누명은 무엇보다 그러한 정황들에 대한 상세한 자료가 요구될 수 있는데요. 성범죄를 저지르지도 않았고 합의 하에 성관계를 맺었지만 억울한 누명을 썼다면 사실상 본인 스스로 해결하리란 쉽지 않습니다. 이런 때에는 성범죄소송변호사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어설프게 합의를 해주다가 지속적으로 합의금을 요구할 수 있다는 사실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든든한 법률동반자 성범죄소송변호사 강민구 변호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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