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업법무2

기업법무 강민구 변호사 [중앙일보 7월 11일] 기업법무 강민구 변호사 [중앙일보 7월 11일] 기업법무 강민구의 법률칼럼 [기업 변호사 강민구] 기업법률자문부터 정책판단까지, 원활한 기업활동의 든든한 조력자 '강민구 변호사' 얼마 전, 아이폰의 미국 애플. 갤럭시S의 한국 삼성. 최근 두 기업이 스마트폰과 관련해 법정소송을 진행 중인 사건이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다. 요즘의 기업운영은 국경이 의미가 없기 때문에 기업의 법률 분쟁도 국경을 넘나드는 것이 일반적이다. 앞서 말한 삼성과 애플의 스마트폰 분쟁은 미국, 유럽, 한국에서 동시에 소송이 진행되고 있어 기업관련 법률 서비스도 글로벌화가 요구되고 있는 추세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 이제는 기업법무를 주로 하는 변호사들이 각광받고 있다고 한다. 검사시절 굵직한 국제기업 관련사건 수사, 변호사로서.. 2011. 7. 22.
탁월한 소송전략 형사변호사 [중앙일보 7월 5일] 탁월한 소송전략 형사변호사 [중앙일보 7월 5일] 강민구변호사가 말하는 법률칼럼 [형사변호사] 특수부 경험 살려 의뢰인을 살리는 活劍으로 거듭나는 ‘강민구 변호사’ 1996년 전국을 뜨겁게 달구었던 아가동산 사건. 이 사건은 사이비종교 교주가 자신에게 대적하는 신도들을 뽕나무가지로 매질하고 돼지똥을 먹이면서 잔혹하게 살해, 암매장하고, 아울러 국내 70%의 레코드 시장을 점유하면서 수백억원의 세금을 포탈한 사건이었다. 이 사건의 진실을 파헤쳤던 담당검사가 바로 형사사건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법무법인 이지스의 강민구 대표변호사다. 특수부 검사 출신의 날카로움이 번득이는 변호사 강민구 변호사의 이력은 약간 특이하다. 사법연수원(21기)을 수료하고 난 뒤 검찰로 임관할 수 있음에도 법무법인(유) 태평양에서 .. 2011. 7.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