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사판결1 민사변호사 안장장치 문제 민사변호사 안장장치 문제 운동선수들의 혹독한 훈련 도중에 여러 부상에 시달리게 될 수 있는데요. 이들은 몸이 곧 재산이기에 작은 상처 만으로도 큰 손해를 입게 될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개인 훈련 도중 사고로 부상을 입게 된 운동선수가 운동시설을 대여한 학교 측에 소송을 제기한 사례가 있었는데요. 민사변호사인 강민구변호사와 사건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A씨는 스노우보드 선수로 고난이도 기술을 연마할 목적으로 서울에 위치한 B중학교에 대가를 지불하고 시설을 빌리기로 하였습니다. 민사변호사와 알아본 바 이 시설은 B중학교 소속 체조부 훈련 시설이었지만 스노우보드 기술을 연마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였기 때문 A씨는 이를 빌리기로 한 것인데요. 그러나 A씨는 동료 두 명과 훈련을 하던 도중 정상적으로 .. 2016. 9.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