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요서울2

“성공의 열쇠는 오픈마인드” [일요서울 08월 05일] “성공의 열쇠는 오픈마인드” [일요서울 08월 05일] 법무법인(유한) 진솔 강민구변호사 1997년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사이비 종교인 아가동산 사건을 처음부터 끝까지 맡았던 강민구 검사는 당시 사건에 대해 골리앗과 싸우는 다윗의 심정이었다며 소회를 밝힌바 있습니다.이후 강민구 검사는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특수부 등 11년의 검사직 생활을 거친 뒤 현재 법무법인(유한) 진솔 대표변호사로 활동 중에 있는데요. 서울 변두리에서 식당을 운영하던 부모님께 뇌물을 요구하는 공무원들의 모습을 보며 사회를 깨끗하게 만드는 법조인이 되겠다는 꿈을 품었다는 강민구 변호사는 현재 형사사건, 부동산, 성범죄 사건을 주로 수임하여 사회 정의를 실천해야 한다는 법조인의 사명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에 일요서울에서는 강민구변호사.. 2016. 11. 21.
일요서울, 창간 22주년을 빛낸 사람들 [일요서울 05월 24일] 일요서울, 창간 22주년을 빛낸 사람들 [일요서울 05월 24일] 법무법인 진솔 강민구변호사 일요서울이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 '2016대한민국 혁신경영 대상' 시상식이 지난 24일 16시 30분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 자리는 탁월한 리더십과 함께 창조적인 경영 마인드를 가지고 기업과 국가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각 분야 최고 경영자를 선정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지난해 신설되어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였는데요. 이날 강민구변호사는 법무법인 진솔 대표변호사로서 일요서울 본지에 법률칼럼을 기고하여 독자들에 법률적인 지식과 매체력 향상에 기여한 점이 인정되어 일요서울 신문 법률고문으로 위촉되었습니다. 여러분의 든든한 법률동반자 강민구변호사입니다. ▶ 기사 원문 보기 ◀ 2016. 5.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