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언론보도자료

‘소비자 만족도 1위 성범죄 전문변호사’는 없다[시사저널 07월 12일]

by 변호사 강민구 2018. 7. 19.

‘소비자 만족도 1위 성범죄 전문변호사’는 없다

 [시사저널 07월 12일]

 

법무법인(유한) 진솔 강민구변호사

 

온라인에서 변호사 업무 광고를 진행하는 것이 원래는 금지되어 있었습니다. 품위손상의 우려가 그 이유였는데요. 2007년 법이 개정된 이후 인터넷 광고가 가능해지기 시작했고 최근 미투 운동이 활발해지면서 온라인 상의 변호사 광고가 더욱 늘어난 것이 사실입니다.

 

강변호사는 광고가 난립할수록 객관적으로 의뢰인에게 조언을 해줄 변호사를 찾는 것은 더욱 어려워 질것이라고 우려하면서도 변호사에게 사건을 의뢰하는 사람들은 자신에게 달콤한 말만 해주는 변호사를 경계해야하며 이기기 어려운 쟁점을 두고 다퉜다가는 합의의 기회마저 날아갈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고 경고하였습니다.

 

 

의뢰인의 입장에서는 검사가 됐다는 가정을 하며 변호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습니다. 검사의 입장에서 사건과 관련한 질문을 했을 때 변호사가 어떻게 방어를 하는지 확인하는 것이죠.

 

서울지검 특수부 검사출신인 강민구 변호사는 사건에 대한 열정과 경륜이 있다면 전관이 아니더라도 의뢰인의 문제를 빠르게 판단하여 충분히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기사 원문 보러 가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