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칼럼1 탁월한 소송전략 형사변호사 [중앙일보 7월 5일] 탁월한 소송전략 형사변호사 [중앙일보 7월 5일] 강민구변호사가 말하는 법률칼럼 [형사변호사] 특수부 경험 살려 의뢰인을 살리는 活劍으로 거듭나는 ‘강민구 변호사’ 1996년 전국을 뜨겁게 달구었던 아가동산 사건. 이 사건은 사이비종교 교주가 자신에게 대적하는 신도들을 뽕나무가지로 매질하고 돼지똥을 먹이면서 잔혹하게 살해, 암매장하고, 아울러 국내 70%의 레코드 시장을 점유하면서 수백억원의 세금을 포탈한 사건이었다. 이 사건의 진실을 파헤쳤던 담당검사가 바로 형사사건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법무법인 이지스의 강민구 대표변호사다. 특수부 검사 출신의 날카로움이 번득이는 변호사 강민구 변호사의 이력은 약간 특이하다. 사법연수원(21기)을 수료하고 난 뒤 검찰로 임관할 수 있음에도 법무법인(유) 태평양에서 .. 2011. 7.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