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성범죄율 지속적으로 높아져,
억울한 성추행 오해도 함께 늘어”
_법무법인 진솔 강민구 대표변호사 [머니위크 9월9일]
성범죄변호사 강민구변호사
최근 서울과 수도권 지하철 등의 발생한 성범죄가 지속적 증가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강민구 변호사는 추행의도가 없이 접촉한 경우에도 오해를 받을 수 있고 자칫 성범죄자로 누명을 받을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 지하철 등과 같은 공중밀집 장소에서의 추행은 형사처벌은 물론이고 신상정보등록 처분이 내려질 수 있어 사건에 연루되었다면 빠른 대처가 요구된다고 조언했습니다. 성범죄와 관련해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여러분의 든든한 법률동반자 강민구변호사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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